아! 익산 민족의 혼불이여 !
▲ 3.1만세운동 89주년 기념행사
익산 독립기념사업회(대표 황성근)가 익산의 3.1 만세운동에 젊음과 생명을 던진 순국열사들을 기리기 위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국민생활관 강당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3.1 만세운동 재현 극(춤 나래 대표 박영대 외 40명)을 보여 줄 예정이다.
황 대표는 “일본의 역사가 엔도우 쉬샤구는 역사로 하여금 말하게 한다고 말했다”면서, “일본에서 독도의 날을 제정하고 야수구니 신사참배, 교과서 왜곡 등의 군주주의 부활과 중국에서 자행하고 있는 고구려 역사 왜곡 등의 대국주의 부활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으며, 우리 민족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특히, 익산지역에서 일어난 초기 독립만세운동을 살펴보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식전 행사로 풍물한마당과 아리랑(굿거리장단)이 준비되었고, 이어 독립선언문낭독, 3.1절 노래 , 만세삼창과 민족시 낭송순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