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동안 장학금 수여해 온 홍계식 장학회 화제
익산시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사랑을 베푸는 독지가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19년째 용안지역 대학생 및 중 고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온 홍계식 장학회(회장 임용구82세)는 올해 원광대 의과대학 의예과 입학생인 박선태(19 용안면 법성리)군을 비롯한 7명에게 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생전에 검소하게 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던 고 홍계식 여사의 유지를 이어 남편 임용구(82)옹이 지난 89년도에 설립한 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158명(4천여 만원)의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