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봄철 농촌일손돕기
▲ 시공무원. 군인. 기업체 직원 2,500명 밭작물 재배 지원
익산시가 봄철맞아 1일부터 영농기를 오는 6월30일까지 2개월간 공무원을 비롯한 군인, 기업체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
과수, 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일손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서는 과일솎기, 농작물파종 및 이식, 마늘, 양파수확, 비닐하우스 철거 등을 한다.
특히 시는 1일부터 6월30일까지 2개월간 시 농산과 읍.면.동 및 농협 기관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한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언제든 접수할 수 있으며 각 기관에서 대상농가를 알선해 준다.
또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는 청원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시 산하 국.사업소와 읍.면.동 직원이 참여하게 되며, 밭작물 수확과 함께 비닐하우스 철거 등을 한다.
시 관계자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하는 전 직원이 힘써야 할 것이라며, 농가에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