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6. 09. 29 火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사회
사회일반 벽허물기 훈훈한 입김 이것은 고치자 사건사고

Home > 뉴스 > 사회 > 벽허물기
 
파출소 부활, 기동성 보강 관건
▲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인건비 과다.. 개선책 다급

이제 농촌지역에서 예전처럼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을 볼 수 있다.
전북도경은 '지구대'체제가 전라북도 실정에 맞지 않는 경찰운영시스템이라는 판단하에 김제 부안을 모태로 파출소 체제로 전환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익산 또한 용안,망성파출소를 시발점으로 시스템이 전향되고 있다.
생활 깊숙이 치안을 돌보는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돌아오는 것이다.
휘황찬란한 도시와는 다르게 어둡기 마련인 농촌지역이 평화롭고 안정감있는 과거의 정서를 되찾게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
하지만 파출소 체제를 운용하려면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 근로기준법(1일 8시간근무)에 의거 경찰관들의 3교대근무로 인해 많은 인원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익산경찰서 관리부서에 따르면 파출소에는 소장외 9명이 근무를 해야 하고, 이 체제를 운용하려면 연간 인건비와 파출소 운영비 등으로 연간 4억원 정도를 지출해야 한다.
현 도심지역 지구대 관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은 평균 200건에 달하는 반면, 농촌지역은 연간 10건이하로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인력 누수에 따른 예산낭비가 크다는 것이다.
이의 개선책으로, 1개 파출소당 3명의 경찰관이 1명씩 순찰차를 타고 3교대 상황대기하는 방식이 있는데, 긴급 상황발생시에는 인접 3개 파출소에서 지원하고 경찰서에서는 헬기를 도입해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체제이다.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건비 대비 예산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또 하나는 파출소에 경찰관을 필요 인원만 배치하고 전, 의경을 투입해서 부족한 인원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파출소에 전, 의경을 배치할 경우 국방부가 현장인력의 관리주체가되므로 인건비가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다.행자부와 국방부가 상호 협의 하에 인원절감과 예산절감차원에서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부분이다.
이 같은 애로사항을 국가차원에서 조속히 파악해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안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06-04-25 13:04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사회는 일반적인 관련 소식과 함께 아래 주제를 중심으로 게재 합니다.
*사건/사고
기사를 중심으로 계층간 집단간 갈등 요인들을 추적, 보도하여 반목의 벽을 무너뜨리도록 조력합니다.


*벽허물기/터놓고 애기합시다.
지역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입니다. 상호 이해를 통한 상호존중주의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병리현상 타파에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 훈훈한 입김
각종 사회단체들의 활동을 게재하고, 미담사례들을 발굴. 보도(‘훈훈한 입김’)하되 비율을 사건사고 기사(‘그늘 비추기’) 대비 60%를 넘게 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기여합니다.


*이것은 고치자
지역사회를 어둡게 하는 병리현상 추방 캠페인성 기사를 연중 게재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