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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치안 강화 주민초청 간담회
▲ 이한선 도경찰청장, 주식회사 익산경찰서 주문

 

전라북도경찰청장은 18일 오후3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경찰 간부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치안 강화를 위한 지역주민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주민들은 익산시의 차량폭주와 주차난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노고에 치하하고 점점 약해져 가는 공권력을 강화해서 기초질서확립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하는 것을 비롯해 7년전 방범대원의 연령은 3,40대인 반면, 현재는 5,60대로 연령층이 고령화되고 있는 아쉬운 상황을 짚고, 예산을 편성해 폐교에 어린이 체험학습장시설을 만들어 줄 것과 주민과 친밀감 유지차원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청장은 또 "주차장시설을 먼저 갖추어 주고 단속을 그 다음에 했으면 한다"는 주민들 바람을 청취하는 등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에 이한선청장은 공권력을 남용하는 폭력경찰이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 봉사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하고, 경찰들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징계를 주고 또한 구제방안으로 선행시에는 이를 감면해 주는 방법을 도입하는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민노총에서 폭력경찰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고, “폭력경찰”이라는 검증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발표할 경우 강경 대응 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일선 경찰들의 인사성이 불성실하다고 지적하고, 현재 전라북도실정에 도심에 어울리는 지구대는 맞지 않는다며, 우선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파출소체제로 전환해 주민들과 함께 친밀감을 도모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주식회사 익산경찰서'라는 말과 함께 경영을 잘하는 경찰, 투명한 경찰로써 거듭날 것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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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06-04-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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