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재활원 117회째 '이웃과 함께'
지난 7월 5일(토) 동그라미재활원(배현정원장)에서 지역사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노인들과 함께하는 “117차 이웃과 함께”가 진행되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이루어지는 “이웃과 함께”는 수지치료, 뜸치료, 물리치료, 혈압측정 등 외부전문자원봉사자를 초빙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체크하고 치료해 주고 있으며 재활원에서 거리가 먼 주민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 날은 정통추어탕에서도 매달 추어탕을 후원해 재활원에서 주민들에게 넉넉한 점심까지 대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방문하시는 주민들은 “장애인들이 사는 곳에서 농촌에 사는 우리들까지 생각하고 태우러오고 태워다주면서 아픈 곳 치료도 해주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라며 직접 재배한 농작물과 후원금으로 고마움을 전달하고 있어 더욱 따뜻하고 훈훈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개원이래 10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이웃과 함께”를 진행한 결과 지난 5일 117회를 맞이하게 되었고, 갈 수록 늘어나는 주민들의 방문에 모두가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이웃과 함께”를 진행하는 배현정원장은 “이웃들이 재활원에 방문하여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행복해하시고 자연스레 장애인들과도 친해지게 되어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