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미성년자 감금 폭행. 앵벌이시킨 형제 피의자 구속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 여성청소년계는 가출한 미성년자 김ㅇㅇ등을 상대로 가출경위 파악 중 이들을 폭행․감금하고 구걸을 강요한 용의자에 대한 첩보 입수 후 끈질지게 소재 추적하여 채ㅇㅇ등 2명을 검거하는 등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
현재 구속 중인 채ㅇㅇ 등 2명은 미성년자 김ㅇㅇ등 3명이 가출중인 것을 기화로 ‘08. 4. 7. - 6. 4까지 전주시 우아동 소재 ㅇㅇ모텔 등지를 돌며 집에 가지 못하게 폭행, 감금한 후, ㅇㅇ약국 등에서 10회에 걸쳐 200,000원 상당을 구걸케 하고 ㅇㅇ편의점 등에서 13회에 걸쳐 592,800원 상당의 식료품 등을 절취하게 했으며, ㅇㅇ주유소등에서 절취한 안테나를 담보로 기름값을 변제할 것처럼 기망, 13회에 걸쳐 71 8,500원 상당의 주유대금을 편취케 교사한 혐의다.
경찰은 동일수법에 의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조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