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의용 소방대, '고향의 정 느끼세요'
익산소방서(서장:김화성) 팔봉의용소방대원 20여명은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팔봉동 공원묘지 내 자리하고 있는 공원묘지를 찾아 공원묘지 내 환경정리 및 벌초작업 등을 실시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주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10시부터 시작한 이날 봉사활동 중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100포대 분량으로 팔봉공원묘지지역 내 주변이 한결 깨끗해져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공원묘지를 찾는 유가족 및 시민들에게 청량제 같은 기분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권기성 팔봉의용소방대장은 앞으로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공원묘지나 멀리 고향을 떠나있어 명절에 벌초작업을 하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위해서 벌초작업을 무료로 실시해주기 등을 폭넓게 실시해서 고향 떠난 서운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고향민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