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익산시지회 사랑 담은 송편 전달
새마을운동익산시지회(회장 권석종)가 4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350가구에 사랑으로 빚은 송편을 전달했다.
사랑으로 빚어진 송편은 새마을지도자익산시협의회(회장 한성석)와 익산새마을부녀회(회장 김향례)에서 모은 좀도리 쌀 230kg으로 만들었다.
송편은 장애인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극빈가정을 비롯한 외국인 근로자, 북한이탈주민 등에게 전달됐다.
새마을운동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 “새마을운동익산시지회는 사랑을 나누고,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계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일 익산시 낭산면 소재 심곡사(주지 화청스님)는 민속고유의 명절인 중추절을 맞아 낭산면 어려운 이웃 3세대에게 백미 20kg 1포와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각각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