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화훼연합회 훈훈한 사랑 꽃 향기를 타고
금연화훼연합회 익산지부(회장 이명자)가 3일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하며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금연화훼연합회가 지난 3월23일~24일 2일간 꽃꽂이 전시회 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한 것.
이명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꽃과 같은 향기로운 사랑을 전하는데 회원들과 함께 앞장 설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익산시 용동면 용성리 이순복(86)씨는 용동 흥왕초등학교에 철쭉 1천주(120만원 상당)를 기증해 화제가 됐다. 지난 3월22일 용동면 주민들은 초등학교 화단과 진입로에 철쭉을 심으며 식목일 행사를 해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