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대, 신용복 함께 읽기 토론회
희망연대의 시민운동 토론모임인 '상생사회연구회'는 이번 3월부터 신영복 선생이 현재 성공회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자료로 활용하고있는 '신영복 함께 읽기'라는 자료를 읽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27일 저녁 갖기로 했다.
'신영복 함께 읽기'자료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등 신영복 선생의 책 중에서 직접 선정한 글을 모은 내용이다.
상생사회 연구회 한 관계자는 “토론을 통해 사회와 역사에 대한 이해, 나아가 삶과 인간에 대한 성찰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연구회는 이날 토론후에는 (신영복 함께 읽기) 제본된 책자를 1부당 5천원에 판매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