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토론 통한 현장 치안정책 세우기
▲ 유근섭 전북지방경찰청장, 익산경찰서 현장방문
유근섭 전북지방경찰청장은 22일 오전 익산경찰서(서장 박재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수평적 열린문화와 현장의 중요성 확산을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현장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유청장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좌담회를 갖고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종일관 현장직원과 격의없는 대화와 토론을 하였다.
유근섭 청장은 “좌담회를 통하여 현장직원들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보다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장중심, 일중심 조직문화를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유근섭 청장은, 익산시 영등동 소재 “아싸게임랜드” 내에서 업주 및 여자 종업원을 살해하고 업주는 중태에 빠지게 한 후 등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소훼하고 환전소에 있던 600만원을 강취한 피의자 이○○(남,33세)를 검거한 수사팀(익산경찰서 강력1팀)의 노한선 경장과 최광택 경사 등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진등 포상을 실시하였다.
또한, 익산 웅포,완주 화산, 익산 여산 일대에서 한우 19마리(시가 7800만원) 를 절취한 피의자 천 ○ (남,16세) 등 7명을 검거한 이상욱 경장에게도 표창 장을 수여하고 치하했다.
유청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 속에서 일궈낸 오늘의 성과를 확대·발전시켜 경찰수사의 힘을 키워나감으로써 시민 곁에 함께 하는 믿음직한 경찰상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