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면 사랑 나눔 일일찻집
오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자)가 6일 오전 사랑 나눔 일일찻집을 열어 지역주민들과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특히 이번 일일찻집은 오산면 노인들의 효도관광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48명은 떡과 차, 음식을 직접 마련해 찻집을 찾는 이들을 정성을 다해 대접했다.
일일찻집은 찾은 오산면 주민들은 “어르신들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발길이 저절로 이곳으로 옮겨졌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어르신들이 좋은 구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면에는 총 49개 마을이 있는 가운데 오산면사무소는 각 1개 마을당 2명씩을 추천받아 98명의 노인에게 효도관광을 보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