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5. 03. 16 日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이슈  기획  지방자치  정치ㆍ행정  경제  사회  교육  문화  하하핫  업체탐방  소통만평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사회
사회일반 벽허물기 훈훈한 입김 이것은 고치자 사건사고

Home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차량 뒷자석 안전띠 착용, 피해 최소화해야
현재 도로교통법은 운전자와 보조석의 승차자를 대상으로만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몇 해 전 경찰에서 실시한 범국민 안전띠 착용하기 운동으로 이제 어느 정도 차를 타게 되면 습관적으로 안전띠를 메고 있다.

얼마 전 뉴스에서는 택시 및 일반 승용차의 뒷좌석을 조사해 본 결과 대부분 뒷 좌석의 안전띠 착용대가 좌석 깊숙한 곳에 박혀 있었고 심지어 손님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떼어 내버렸다는 등의 보도로 결과적으로 뒷좌석에 앉은 사람들은 그만큼 안전띠를 메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현재 교통사고가 난다면 앞좌석의 사람들보다 뒤에 탄 사람들이 더 다치는 경우를 보는 것이 이제 늘어가는 추세이다. 앞좌석에는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고 교통사고가 나더라도 전방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가 난다 하더라도 미연에 대처할 수 있지만 뒷좌석은 그렇지 못해서이다.

이제 우리는 앞좌석 뿐 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띠 메기를 습관화 하여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에 그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익산경찰서 박균배 07-07-26 17:17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사회는 일반적인 관련 소식과 함께 아래 주제를 중심으로 게재 합니다.
*사건/사고
기사를 중심으로 계층간 집단간 갈등 요인들을 추적, 보도하여 반목의 벽을 무너뜨리도록 조력합니다.


*벽허물기/터놓고 애기합시다.
지역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입니다. 상호 이해를 통한 상호존중주의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병리현상 타파에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 훈훈한 입김
각종 사회단체들의 활동을 게재하고, 미담사례들을 발굴. 보도(‘훈훈한 입김’)하되 비율을 사건사고 기사(‘그늘 비추기’) 대비 60%를 넘게 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기여합니다.


*이것은 고치자
지역사회를 어둡게 하는 병리현상 추방 캠페인성 기사를 연중 게재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