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규 서장 관내 지구대 현장방문
“일중심 ․ 업무 우선의 프로경찰상을 확립하여 고객감동을 낳고, 고객감동이 경찰활동으로 환류되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위 ‘치안활동의 善순환체계’ 를 구축하겠습니다” 라고 강조한 제58대 익산경찰서 양태규(52세)서장이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지구대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생치안일선에서 근무하는 지구대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함으로, 2007. 7. 6일 양태규 서장은 평화지구대를 시작으로 중앙,부송지구대를 잇따라 방문하여 관내 현황파악 및 지구대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한편, 양태규 서장은 직원들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지구대, 파출소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웃음가득! 행복만땅!’이라고 쓰여진 난화분을 선물하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