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더하기 행복 나누기 '성황'
장애아동양육가정을 위한 휴식지원프로그램 “사랑 더하기 행복 나누기”가 원광대학교와 함께하는 익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로 12일 오전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12일 실시된 “사랑 더하기 행복 나누기”는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전라북도내 7개 시ㆍ군 35가정과 돌봄도우미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행사는 상시적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으로 인해 양육 부담에 지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간 화합과 친밀감을 증진 시키고자 개최되었으며 원음 어린이 예술단의 무용공연을 시작으로 가족화합 레크리에이션(음악치료), 장애아동들의 심리 및 정서지원을 위한 미술치료, 장애아동 부모들의 고충상담 및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자조모임과 함께 돌봄 도우미의 역량강화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돌봄 도우미 월례회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남주 익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총괄팀장은 “오늘 참여한 모든 가족이 쉼과 휴식의 기회를 통해 보다 건강한 가정이 만들어지고 모두 하나 되어 즐겁고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는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아가족아동양육지원사업은 2007년 5월부터 보건복지가족부 및 전라북도로부터 사업을 수탁 받아 도내 7개 시ㆍ군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아동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돌봄 도우미를 연중 파견하고 있으며 장애아동양육가정의 양육고민을 줄이고 쉼과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 2회 휴식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