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장 집중 단속, 3곳 적발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는 지난 5일 익산소방서 및 익산시청 정보영상팀 합동으로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경찰에서는 익산시 부송동, 신동, 동산동 등 익산시내 전역에 걸쳐 동시에 단속을 펼쳐 불법게임장 3군데를 적발하여 “신천지”게임기 169대, 상품권 1,966매,현금 123만원 등 압수하였다.
단속된 게임장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간판이 없이 위장하였고 특히 신동 소재 게임장은 창문에 검은 썬텐지를 붙이고 8중 시정장치를 해 놓고 영업하고 있어 공구를 이용하여 익산소방서와 합동으로 강제로 개방하여 단속하였고,
부송동 소재 오션킹 PC방은 컴퓨터에 “씨오브 판타스틱”이라는 릴게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손님에게 제공하여 기프트 점수에 대한 환전한 업주 양모씨를 입건하는 등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쳤다.
앞으로도 익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행심을 조장하고 시민들의 근로의욕을 저하시키는 사행성 게임장의 불법 영업행위가 근절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