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름다운 나눔 장터 개최
나눔과 순환의 참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 장터"가 6일 오후 2시~7시까지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참여자치연대 나눔 운동 본부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나눔과 순환의 참의미와 즐거운 기부 문화정착을 통해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것.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사회단체, 기업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게 되며 나눔 장터의 판매 수익금의 10%를 기부돼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특히 이번 장터 수익금은 문화체험이 적은 소외아동의 문화체험을 위해 쓰여 질 계획이다.
이번 장터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와 가족들이 운영하는 가족장터, 사회단체에서 운영하는 단체장터 등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아름다운 임명장, 사진 찍기, 나눔 천사 버튼 달아주기 등 어린이 기념행사와 풍선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사랑의 솜사탕, 무료 미용봉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익산시는 나눔장터를 위해 시청 공무원들이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판매부스를 운영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
시 관계자는 "나눔 운동은 이웃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작은 것을 나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새로운 기부문화 창출과 함께 아름답게 돈 쓰는 사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