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사랑의 손길 나눔의 축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인 ‘제5회 사랑의 손길 나눔의 축제’가 오는 10일~11일 양일간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익산시가 후원하고 (사)사랑의 손길 새소망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익산지역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다섯 번째로 ‘하나 되어..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10일에는 장애아동 초청 영화 관람을 하고 11일에는 전북도 장애인 문화예술제, 작품전시회, 작은 음악회, 어울림과 나눔의 시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전북도 장애인 문화예술제는 장애인의 한계를 초월해 예술적 소양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에 중증 재가 장애인 보호서비스와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장애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를 이끌어나가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