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10년, 자립의 10년’
개원 10주년을 맞은 동그라미재활원은 지난 9월 14일(금)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심포지엄이 열렸다.
개원 10주년 심포지엄은「자립․직업 그리고 장애인복지의 비전」의 주제로 사회복지와 특수학계에서 저명한 대구대학교 특수학과 이상복교수,인제대학교 사회복지과 김진우교수, 성공회대 사회복지과 김용득교수님의 주제발표와 현장실무자들이 피부로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열띤 토론이 진행되어 앞으로의 장애인복지 비전에 대해 함께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학계 및 전국의 장애인복지 현장의 종사자가 모인 심포지엄에는 장애인 복지환경의 변화에 따른 장애인복지의 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장애인복지시설의 선두그룹으로 장애인의 삶을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동그라미 재활원의 1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동그라미재활원의 위상 재정립 및 장애인복지시설의 선진모델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동그라미재활원의 10년 역사가 담겨져 발간되어진 책자와 장애인 개인별 서비스체계에 대한 역사, 서각․압화․육포 등의 직업재활 생산품이 전시되어 동그라미가 10년동안 노력했던 성과물들이 큰 관심을 끌어 모았다.
또한 심포지엄을 참석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차인회에서 정성스럽게 손님을 접대하여 격조 높은 심포지엄이 될 수 있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은 ‘신문이나 텔레비전에 동그라미가 보도되는 내용을 자주 보았는데, 실제도 심포지엄에 와서 10년의 역사를 짚어보니 원장님과 직원들이 노고를 알 수 있어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하였다.
또한 10월 27일에는 10년 결산 동그라미축제를 열어 동그라미가족들의 변화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역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지난 10년간 동그라미재활원과 함께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