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동아리 '미모’' 이웃 사랑도 솔선
익산시청 혁신학습동아리 ‘미생물 활용을 연구하는 모임(이하 미모)’에서 지난 13일 불우독거노인 2명에게 익산사랑상품권 20만원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은 지난 6일 우수혁신 학습동아리 발표대회에 참가해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으로 받은 상금을 불우 이웃을 위해 쾌적했다.
미모는 공무원, 교수, 농민 등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혁신학습동아리로서 현재 민․관․학 유기적 협력체제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 모임은 미생물을 활용한 하수처리장 운영 효율화 방안, 양축농가와 수도작 전작 농가에 친환경 사육방법 및 농법 보급 등으로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의 밑돌의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한편 미모는 오는 10월부터 익산하수종말처리장과 왕궁축산폐수처리장 농축조, 닭, 돼지 축사 등 악취 발생과 가축 질병에 대한 저항력 관찰 등을 학습과제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연구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