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팔봉동 석교마을 익산소방서와 1사1촌 자매결연
익산시에서는 기업과 농촌의 상생 및 나눔의 교류활동 촉진과 농촌마을 소득증대를 향상시키기 위해 7일 팔봉동 석교마을과 익산소방서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소방서 직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화성(익산소방서)서장과 이종선 석교마을 이장이 자매결연 교류 협약패를 교환했다.
앞으로 석교마을은 친환경 및 고품질 농산물을 소방서에 판매하고 쾌적하고 편안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익산소방서는 석교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구매와 함께 농촌일손 돕기, 사과나무 분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4월 춘포면 창평마을과 (주)만도의 자매결연 이후 두 번째로 오는 18일에는 성당면 성당포구마을과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사1촌 운동 활성화를 위해 농협 익산시지부와의 업무협력 관계를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기업․단체와 농촌마을 간 상생교류로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