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실시
익산시는 이동 및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중증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중증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은 신변처리와 이동 및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장애유형별·중증도에 따라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활동을 보조해주는 활동보조인을 파견해 이들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현재 익산시 등록장애인수는 1만7천600여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5.6%이다. 정부 방침으로 전개되는 이번 사업은 총 4억4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장애유형 구분 없이 1급 및 이에 준하는 관내 최중증 장애인 243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신청 희망자들은 장애인 본인 또는 가구원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 및 바우처 카드 발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제공시간에 따라 단가(1시간 7천원)가 제공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10~20%를 자부담해야한다. 또 본인부담 상환액(월2~4만원)을 설정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장애인활동보조지원 사업기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익산원광자활후견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오는 연말까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활동을 보조하는 사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