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출동으로 대형교통사고 막았다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 신동지구대(대장 장훈)에서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자칫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것을 미연에 방지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2007. 8. 16. 04:30경 익산시 현영동소재 배산 체육공원 앞 지방도에서 김제 검산 거주 장모씨(당 47세)의 4. 5톤 트럭에 쌀 20kg 100여 포대를 싣고 김제 죽산에서 서울 E마트로 납품 차 가던 중 차량이 도로 중앙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들이 받아 차량에 실려 있던 쌀들이 상․하행선 도로 상에 10M 가량 쏟아져 내렸다.
이른 새벽 시간으로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신동지구대 2팀(팀장 김대중) 직원들은 신속히 출동하여 약 2시간가량 차량들을 서행 시키며 쏟아진 쌀들을 수거하도록 하였다.
인근에 사는 김00씨는 “도로에 쏟아진 쌀로 인해 대형교통사고를 이어질 뻔 했으나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대응함으로서 한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농민들의 피와 같은 쌀을 수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찰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