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실무협의회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에서는 지난 28일 익산시 행정지원팀장, 경찰서 경무과장 등 실무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을 위한 「익산시 치안실무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법질서 확립 필요성 설명, 기관․단체별 추진사항 보고,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법질서 확립이 특정 기관의 노력으로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뜻을 같이하고, 북부시장 장날 혼잡지역 교통질서 확립, 전화금융사기 홍보활동,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4가지 테마와 관련하여 공동으로 계도․홍보를 해나가고 그 추진성과는 다음 회의시에 발표하기로 하였다.
협의회 간사인 최창환 경무과장은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해줘서 잘 끝난 것 같다”며 “본 협의회가 유명무실화 되지 않고 제 기능을 발휘해서, 안전하고 살기좋은 익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3일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경찰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치안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캠페인을 벌이며 분위기를 고취시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