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 시민 감사장 수여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는 12일 오전 서장실에서 중요범인검거 유공 민간인 김○○(남,46세)씨와 송○○(여,46세)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했다.
지난 6일 22:40경 익산시 어양동 소재 ○○호프집에서 용돈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미리 망치를 준비하여 들어가 손님이 없는 틈을 이용하여 여주인을 망치로 폭행하고 신용카드 2매를 강취한 피의자 조○○(남,34세)가 훔친 카드를 이용 인근 노래방에서 결재한 사실을 김씨 일행이 경찰에 제보해 검거케 한 유공이다.
이날 양태규 경찰서장은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하고 다과를 하는 자리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위험을 감수하고 범인을 제보해 제2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 시민에게 감사하다.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범죄예방활동 및 검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