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휘발유 원료 제조.공급책 검거
익산경찰서는, 용제동 소재 공단에너지 주유소(폐업)에 유사휘발유 제조원료(솔벤트 등) 약 60만 리터를 구입, 보관하면서 시중에서 제조, 유통업자 등에 제조 원료 시가 약 4억1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일당 4명 검거했다.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사진) 수사과 지능팀에서는 4일 유사휘발유 제조원료 약 60만리터를 구입, 보관하면서 제조한 후 판매(석유및대체연료사업법위반)한 전모씨(37세, 남)외 3명을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 피의자 4명은 ‘05. 4월 ~ 같은 해 10월 초순경까지 익산시 용제동 공단에너지 주유소(폐업)를 인수하여 유사휘발유 제조원료(솔벤트 등)약 60만리터를 구입, 보관하면서 제조 및 판매업자 등에게 60만리터(시가 약 4억1천만원)를 판매한 혐의다.
한편,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 전씨는 영업과 입금 거래처 관리, 이씨는 제조원료 구입, 강씨는 원료판매, 김씨는 종업원으로 각 역할을 분담하는 등 용의주도하게 유사휘발유를 유통 판매하는 것을 첩보를 입수하고 거래장부를 확인하여 검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