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밴드 동아리 ‘옛 습니다’를 아시나요
“2년간의 길고도 짧은 군 생활동안 나에게 활력소가 되주었던 밴드 동아리 ‘옛 습니다’는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사진) 방범순찰대(대장 송준규)에 근무하다 이번에 제대하게 된 김세현 수경은 짧은 군생활동안 밴드 동아리 ‘옛 습니다’를 결코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옛 습니다”는 김세현 수경을 비롯하여 서명호 상경, 진호성 상경, 김정수 일경, 고석원 상경, 윤성철 수경 5명으로 구성된 익산경찰서 방범순찰대 밴드 동아리.
이들은 군생활동안 틈틈이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연습을 해오고 있으며 구랍 29일에는 익산경찰서 방범순찰대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그간의 갈고 닦은 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제대하는 ‘옛 습니다’ 의 보컬 김세현 수경은 “자칫 무미건조하고 지겹게 느껴질 수 있는 군생활 동안 밴드 동아리 활동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틈틈히 밴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서장님, 대장님,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