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 익산서, 정년퇴임식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28일 오전 2층 서장실에서 이남연 경정, 이계홍 경위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퇴임행사는 양태규 경찰서장 및 경찰서 각 과장, 후배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이남연 경정(익산서 수사과장)은 지난 1970년 순경으로 입문했으며 39년간 경찰생활동안 대부분을 수사․형사 부서에서 근무한 전문수사 경찰관으로 특히, 민생치안과 경호경비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계홍 경위(부송지구대 3팀장)는 1978년 순경으로 임용되어 32년 재직중 국민의 친절한 경찰로서 대민친절봉사 및 민주적 법치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각종 강력사범 및 검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민생치안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양서장은 “지난날 몸담았던 정든 직장을 떠나시지만 익산경찰서 전직원의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익산경찰서의 발전과 경찰의 조직발전을 위해 협조하여 주시고 따뜻하게 후배를 지도해 주기를 부탁하면서 새롭게 거듭나는 제2의 인생 출발점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