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위주’과학수사, 수사 선진화 앞당기기
▲ 익산경찰서, 증거물 보관실 개소식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사진) 27일 급변하는 수사환경에 적극대처하고 증거위주의 과학수사를 위한 증거물 관리실을 개소했다.
이로써 익산경찰서는 증거물 채취부터 감정․송치․확정 판결시까지 증거물의 원형을 보존하고 투명한 관리를 통하여 증거의 증거능력 및 증명력을 확보하기 위한 증거물 관리시스템을 보유하게 되었다.
경찰서 5층에 설치된 증거물 보관실은 실험대, 시약장 , 항온항습기, 냉동냉장고, 증거물입출고 시스템, 모빌렉등을 설치되어 있다.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향후 증거물『채취․수집→이송(감정의뢰)→보관』의 투명한 관리로 증거의 증명력 및 증거능력 확보하여 경찰수사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미제사건 해결 가능성을 증대될 것이며 증거물을 정리 분석해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수사의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