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색소폰 연주로 무더위 달래요
익산소방서(서장 : 김승태) 구조대에 근무하는 소방교 최연식, 김성준씨는 7. 11(금) 여산면 마한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색소폰 연주로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마한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분들 200여명을 초청하여 연주회뿐만 아니라 노래교실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으로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틈틈이 배우고 있는 스포츠마사지를 실시하여 평소 불편한 곳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소방서 구조대 김성준씨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체력이 약한 노인분들이 안타까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 만큼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익산시민의 생명 및 재산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의 마음까지도 구조하는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