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재가장기요양기관
방문요양이 필요한 노인들은 효도하는 마음으로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복한재가장기요양기관”(익산시 용제동 235번지 행복한교회 내)이 2008년 6월 24일 개관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사회의 복지시설장(새소망주․단기보호시설, 새소망노인복지센터, 신광노인복지센터, 한국이주여성쉼터 부설 전북이주여성쉼터,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들 등 1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행복한 재가장기요양기관은 시내 외곽지역에 위치하여 농촌지역의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서비스대상자들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기관으로, 7월부터 시행되는 장기요양보험에 맞추어 방문요양(신체요양급여, 가사지원급여, 개인활동지원급여, 정서지원급여)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급자 노인들 중 저소득 노인들에게는 밑반찬서비스와 이 ․ 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특별히 서비스 지역이 제한되거나 정해지지 않아 익산전지역에 서비스를 나갈 수 있지만 먼저 팔봉동, 용제동, 석암동 등 근접지역의 소외된 노인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