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운영위원회 공식발족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설립공모사업에 선정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의 공식적인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족했다.
지난 1월 발족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준비위원회는 실무준비소위원회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폭넓은 참여를 통한 민주적인 의견수렴이 반영되는 공공성이 담보되는 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토론회 및 세미나 개최, 지역초등학교의 다문화 미디어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16일 정식 발족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운영위원회는 익산지역을 대표하는 시민영상동호회인 <영상바투>의 탁제홍 회장이 운영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이는 단순히 명망가 중심의 운영위원회를 탈피하고 시민들의 자유로운 참여 속에서 운영되는 미디어센터의 본래의 취지와 부합되는 상징성을 가진다는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민사회영역과 학계,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총 8인의 운영위원도 선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소장에는 실무준비소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삼동청소년회의 이재욱씨가 선출되어 향후 익산공공미디어센터 운영의 책임을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