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있어 든든합니다"
▲ 끈질긴 탐문수사와 기지로 범인 검거 경찰관 표창 수여식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는 10일 2층소회의실에서 범인검거 등 활약이 두드러진 직원들을 표창하고 격려하였다.
특히, 평화지구대 이현진 순경은 지난 11월 10일경 익산시 동산동 노상에 주차해 놓은 피해자 소유 냉동탑차의 조수석문을 열고 차안에 있던 현금 670만원과 핸드폰을 절취한 피의자 박○○(남,15세)을 피의자의 여자친구를 통해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피의자를 유인하여 익산역에서 검거하는 큰 수훈을 세웠다.
또한, 중앙지구대 김홍렬 경사는 익산시 남중동 소재 피해자의 집을 침입하여 현금과 카드를 절취하고 훔친 카드를 이용하여 우체국에서 96만원을 인출한 장면을 CCTV로 판독, 사진을 발췌하여 끈질긴 탐문수사를 펼쳐 익산시 송학동에서 골목길을 배회하는 피의자를 검문검색하여 검거하였다.
이 자리에서 양태규 서장은 “끈질긴 탐문과 기지를 발휘하여 범인을 검거한 여러분이 있어 든든하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최대․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익산경찰서에서는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숨은 직원들을 적극 발굴하여 표창하고 격려하고 알리고 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일하면서 보람을 찾는 활기찬 익산경찰서의 분위기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