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민연합 시민의 밤
익산의 대표적인 순수자생적 시민단체 ‘익산시민연합’이 11월 29일(목) 오후6시30분에 익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창립13주년 후원회원의 밤’을 개최한다.
익산시민연합은 익산에서 가장 오래된 (1994년 창립) 자생적이고 독립적인 단체로, 창립 이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단 한 푼의 보조금도 받거나 신청하지 않고 순수하게 활동해 온 시민단체이다.
특히, 익산시민연합은 지방의 시민단체지만,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주택전세보증금의 ‘확정일자’를 일선 동사무소에서 의무적으로 날인해주는 확정일자날인권유 규칙을 전국 최초로 익산시에 청원해 시행토록 한 시민단체이다.
또, 전국 최초로, 부도임대 Apt. 1,000여 세대를 NGO가 직접 참여해 법원경매에서 되찾아 시민들에게 되돌려 준 바 있으며, 익산 송원백화점을 폐점위기에서 시민의 힘으로 되찾아 수십억의 채권을 회수하고 1년간 정상영업을 하도록 상인들을 지원해 준 일과 기타 13년동안 환경, 안전, 지방자치 등 시민운동의 괄목할만한 업적을 남겼다.
익산시민연합은 중점사업으로, 기후온난화에 대처하는 NGO차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 익산지역 수만세대 Apt.세대를 대상으로 CO₂(탄소)배출 줄이기와, 에너지감소 캠페인 등으로 UN의 기후협약위(IPCC)에 탄소배출권을 판매하는 사업을 시행중이며, 무담보, 무보증 사회연대은행 설립 추진중에 있다.
한편, 익산시민연합은 공동대표로 박경철 (UNEP-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상임조직위원)이상기 (원광대 사대교수, 교육학 박사), 염숙희 (전북 성폭력상담소 상임대표) 등 3명 등이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