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가정폭력 예방교육 큰 호응
익산시가 가정폭력상담소에 여성발전기금을 지원해 운영하고 있는 가정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정폭력상담소의 30명의 강사들은 지난 9월14일~10월26일까지 관내 9개 초․중․고등학교 3,400명을 대상으로 영상물과 인형극, 책자 등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가정폭력의 실태 및 유형을 파악하고 가정폭력 해결을 위한 법적인 대응방법을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폭력 예방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폭력이 행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