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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입고, 사랑온도 20℃ 지키자!”
익산YMCA에서는 이번 12월 13일(목), 오후1시, 익산YMCA와 전자랜드 사거리에서 겨울철 난방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에너지절약 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익산YMCA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캠페인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겨울철 과도하게 소비되고 있는 난방에너지와 전기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린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 환경정책평가원에서 03년 발표한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가능성 조사 및 피해 저감 정책 방향에 관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여름철 무더위 기간이 90년대 이후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혹서로 인한 사망자가 94년 7,8월 서울시에서만 전년대비 988명이 증가하였다. 이는 교통사고사망자가 400명인 것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수치이며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혹서로 인한 사망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변화는 태풍의 평균 지속 기간도 늘려 인간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 90년 초반 태풍 평균 지속기간이 2.5일에서 96년 이후 평균4.2일로 장기화 되면서 태풍으로 인한 인명, 재산 등의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는 미래에 더 큰 규모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 된다.

기후변화의 대표적 예인 지구온난화는, 사망자 및 질병의 증가를 가져온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모기나 쥐와 같은 동물의 수를 증가시켜, 이를 매개로 하는 수인성 질병인 말라리아, 세균성이질, 발진열, 비브리오 폐혈증 등의 질병을 증가시켜, 인간 생명에 대한 위협율 증가를 가져오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는 우리의 미래에 다양하고 위협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가까운 예로 12월 초 CNN을 통하여 방영된 볼리비아의 현실을 보면, 환경오염으로 식수원인 저수지와 하천이 오염되고, 저수된 물이 메말라 많은 시민들이 식수조차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이들은 솟구친 물 가격보다 저렴한 코카콜라를 식수로 대신하여 마시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무분별한 에너지 낭비로 인한 기후변화가 가져올 문제 중 하나의 작은 예에 불과하다.

국제기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들은 이보다 더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로 우리 미래를 위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발생되는 문제는 직면해서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이다. 지금 당장, 에너지 절약이라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익산YMCA에서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설치하고, 직원들에게 내복을 나누어 주고, “내복 입고, 사랑온도 20℃ 지키기 운동”을 진행키로 한 것이다.


소통뉴스 편집국 07-12-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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