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국화연구회 결성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 남원고랭지화훼시험장에서 지난 29일 도내 국화재배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회 결성 및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농산물 유통공사 “서현동” 부장의 “국내의 화훼시장에서 공동브랜드의 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경청하고 회칙제정과 임원선출(회장 장인환-고창군) 및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우리나라의 국화 시장규모는 1,00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으나 전북은 전국의 6%를 점유하고 있어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육성 및 시장개척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기 위해 국화연구회를 결성하게 되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연구회원들은 전북 국화의 명품 브랜드화 및 수출시장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와 정보교환은 물론 국화 산업발전을 위해 경영의 합리화, 고품질재배기술 및 판매, 유통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남원고랭지화훼시험장(장장 송영주)은 “국화연구회”의 원활한 연구모임 활동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