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함께하면 희망이 보입니다~
코레일 전북지사가 지역 사회의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지역사회간의 공동발전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차별화된 나눔경영을 목적으로 지난 2일 시작된 <코레일 빌리지> 사업을 통하여 본격적인 사랑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9일 영업분야(문화레저팀)에서는 평소 가정환경 및 경제사정으로 철도를 통해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코레일 빌리지 어린이 6명을 초청하여 봉사단원들과 함께 코레일키즈클럽의 여름방학「대전 싸이언스 월드투어」에 참여하여 KTX를 타고 천연기념물센타, 엑스포과학공원 등에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체험과 관람을 하는 등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또한 승무분야(미래사랑팀)에서는 미래의 희망인 코레일 빌리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 하고자 학습지 제공 및 방과후 학습을 실시하는 등 코레일 빌리지의 미래 자원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천경 전북지사장은“이러한 특성화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코레일 빌리지 대상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지식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코레일 전북지사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