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폭우) 대비 농작물 관리 주의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에서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태풍 4호 마니(MAN-YI)가 발생하여 7월 13일 현재 일본 오끼나와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어 유동적이지만 우리지역에 태풍이 오기전에 농축산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태풍은 매년 20여개가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2~3개의 태풍이 통과하여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하기 때문에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따라서 태풍이 오기전 예방대책으로 논과 밭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잘빠지도록 하고 과수와 고추 등 원예작물의 지주목 보강을 해야 하며 비가 그친후는 병해충방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의 고정끈 결속 등을 해야 한다.
축산은 보관중인 사료는 높은곳으로 옮겨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고 환풍기 가동과 가축분뇨 저장시설에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 오․폐수가 흘러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2007년도 7월부터 폭염특보를 운영한다고 하니 여름철 농작업 및 외출할때도 기상특보에 귀 기울여 줄 것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