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시설불편 즉시 개선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시설팀 에서는 지난달 부터 고객중심 서비스의 일환으로 도내 모든 기차역에 시설관리 실명제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이용 고객들은 맞이방, 플랫폼, 화장실 등 기차역 시설물을 이용하다 느낀 불편을 책임자를 통해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전북지사 시설팀장(이오현)는 이를 위해 관내 19역 기차역(무궁화호 이상 정차역)의 모든 시설물에 대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해당 시설물 입구에 관리책임자의 실명과 연락처가 적힌 표지판(25개소)을 부착하여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담당자와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철도공사 전북지사 시설팀 관계자는“이미 지난 2005년부터 화장실 관리실명제를 실시해 전북지사 관내 정읍역이‘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 및 시설개선 활동을 강화해 최상의 역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