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성금모아 동료직원에 선행 베풀어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시설팀 직원들이 1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함께 근무하는 동료를 돕기 위해 발을 걷고 나서 이웃 동료들에게 뜨거운감동을 주고 있다.
전북지사 시설팀 직원들은 함께 근무하는 동료 직원 박상곤씨의 친형이 지난해 동생의 간을 이식 받는 대 수술을 받아가며 병마와 싸우다 최근에는 턱없이 많은 수술비와 모자라는 혈액으로 또 한번의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율적으로 너나 할것없이 성금을 모으기 시작하여 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 이백오십여만원과 헌혈증 50매를 직접 동료직원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시설팀 직원들은 찾아가는 참된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자 아픔을 겪고 있는 동료직원들이 있을 때 마다 작지만 전 직원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오현 시설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함으로서 또 하나의 이웃이라는 철도이미지를 널리 전하고 함께 하는 공동체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