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평가, 전국'우수세관' 익산세관 선정
▲ '서울국제우편세관, 부평세관 등과 함께, 지방에서 유일 '
익산세관(세관장 최양식)이 관세청 2006년도 업무평가에서 전국 ‘우수세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관세청(청장 성윤갑)이 지난 1월 말 발표한 ‘2006 BSC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서울국제우편세관, 부평세관과 함께 익산세관은 전국 17개 승격세관 중 ‘우수그룹’으로 선정되어 경인지역을 제외한 지방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익산세관은 31개의 행정목표 중 23개의 계량목표를 모두 달성하였고, 8개의 비계량목표 수행과정을 관세청 민간평가단이 실사한 결과, 평균 95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음으로써 이 같은 성과를 낳은 것이다.
익산세관장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성과에 따라서 포상, 인사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 일한 만큼 보상받는 성과주의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익산세관은 작년 ‘상반기 외부고객만족도 전국 1위‘ ’하반기 전화친절도 전국 1위’ ‘관세청장 표창 2명 수상’ 등 우수한 업무추진능력을 발휘해왔다
한편, BSC는 Balanced Score Card의 약자로, 민간기업에서 균형잡힌 업무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제도이며, 관세청에서는 2006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 업무실적을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