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들과 함께한 코레일 전북지사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철도의 날인 지난 18일에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전기분야(팀장 강성식)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대는 익산시 용동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최순이 할머니(75세) 집을 찾아 천정 개량, 연탄보일러 교체, 전기설비 수리 등 할머니의 편안한 보금자리를 위해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난방에 필요한 연탄을 구입해 드리고 간식, 내복, 구급약 등 소정의 위문품도 전달하였으며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소년소녀가장(3가정) 아이들도 방문하여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정겨운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한편 코레일 빌리지 방문봉사팀에서는 낙도 어린이 KTX 체험학습 후원을 위해 익산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산물 판매행사에서 쌀 150kg을 구입하여 화장지 및 생활필수품 등과 함께 코레일 빌리지(익산시 송학동 15가구)의 각 가정에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했다.
이날, 김천경 전북지사장은“어려운 지역 주민을 돌보는 일이야 말로 코레일의 또 다른 임무이며 앞으로 우리 코레일 전북지사 일천여 직원들이 아들, 딸 노릇을 ? ?��?해나가겠다.”며“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시기 기원합니다.”라는 내용의 친서를 각 가정에 함께 전달하였다.
더불어 코레일 전북지사는 지난 13일과 14일에도 코레일 빌리지 가정을 찾아 노후 한 전기설비 수리 및 온수기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또한 1사 1촌 마을에서 구입한 포도를 각 가정에 전달하기도 하는 등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코레일의 모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