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가정에 상수도 이설작업 및 집수리 봉사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시설분야(기술봉사팀)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KORAIL Village(익산시 송학동)를 찾아 기술봉사 활동을 펼쳐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건축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봉사팀은 이날 코레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270여만원의 시설비용을 들여 KORAIL Village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4세대에 상수도 급수관 이설작업, 노후된 대문교체, 보일러수리, 집안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공동발전을 위하여 지역내 특정 불우계층(저소득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코레일 전북지사의 특화된 사회봉사활동인 “KORAIL Village”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술봉사단 단장인 정용학 시설팀장은“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우리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이번 봉사활동이 이웃 사랑 뿐만 아니라 우리 직장 노사 간 공동체 의식과 직장 분위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며“앞으로도 단원들과 지속적으로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