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농가 식품가공 경쟁력 높이기
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은 9월 13일 도내 사이버농업인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도 농업기술원 농심관에서 농가형 전통 주류 및 장류의 제조기술과 식품관련 제 법령 및 제도의 적용실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진안지역의 농산물 가공시설을 견학하였다.!
최근 우리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과 식품과의 연계를 통한 농축산물의 수요창출,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 농촌진흥청 김태영 박사는 “농가형 발효식품의 제조기술 및 건강! 기능성”을 주제로 농가에서 우리의 전통 발효식품으로 가공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주류, 장류 및 음청류를 중심으로 제조기법, 성분과 효능 및 복용방법을 소개하고 고협압, 신경통, 류마티스 등 각종 성인병을 다스리기 위한 우리 전통주의 제조기술 등도 아울러 소개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농산식품 제조관련 제 법령 및 제조적용 실태’ 강의에서 한국식품공업협회 유영진 전문위원은 농산물 제조 및 가공과정에서 부딪히는 식품관련 법령 등에 대해 소개하고 식품의 제조 및 가공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점도 아울러 소개하였다. 아울러 참석? ?농가들은 진안의 홍삼과 태극삼 가공공장 및 오디주 가공 공장을 견학하였다.
최영근 도 농업기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농업문제 해결도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식품제조, 식품유통과 외식 및 학교급식에 이르는 농장에서 우리의 식탁에 이르는 푸드시스템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