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림 추석선물세트 16종 선보여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콜레스테롤과 칼로리에 대한 걱정으로 육류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해 하림이 내놓은 16종의 닭고기선물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과 칼로리 면에서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절반 이하인 닭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선물세트로 풍성히 맛볼 수 있다는 게 하림의 설명.
프리미엄급 캔 햄에서 삼계탕까지 다양한 제품구성에 1만 원대에서 7만 원대의 중저가로 선보여 선물을 하거나 받는 사람들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2007년 신제품인 ‘슬림 닭 가슴살’로 구성된 슬림 캔 세트 시리즈는 양질의 단백질과 초저 칼로리를 원하는 여성 및 주부층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류로 구성된 냉동선물세트와 간편한 조리로도 닭의 진미를 느낄 수 있는 즉석조리세트는 올 추석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림이 프리미엄급 닭 가슴살과 캔 제품을 주로 구성한 것은 주5일 근무의 정착 등으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했기 때문. 야외에서 별다른 조리기구가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데다 맛과 영양의 변화 없이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점이 크게 어필할 것으로 하림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