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프루트 프로젝트‘사과 평가회’개최
전북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에서는 오는 9월 5일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사과시험포에서 농촌진흥청장(청장 김인식) 및 유관기관, 단체, 유통업체 관계자와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여하여 현장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따라서 관심있는 도내 과수 농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과일 수입개방화에 대비하여 우리 과일의 고품질 생산을 통한 경쟁력을 높이고자 탑프루트 프로젝트 단지를 김제포도 10.9ha, 남원배 19.5ha, 장수사과 28ha를 추진했다.
탑프루트 프로젝트는 고품질안전 과일 생산을 위한 과수원 토양관리, 수형개선, 결실 관리 등 영농단계별로 핵심기술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생종사과 홍로품종 출하기를 앞두고 그동안의 추진실적 발표와 소비변화에 따른 유통대책발표 및 현장평가 등으로 평가회를 실시하게 된다.
탑프루트 프로젝트 단지에서 생산되는 과일은 크기, 당도, 색깔, 농약에 대한 안전성 검사 등 엄격한 선별을 거쳐 초고품질 과일 인증을 위해 “탑프루트 프로젝트” 품질확인 스티커를 붙여 출하된다.
농촌진흥청 김인식청장은 참석자들에게 “개방화시대에 살아남는 길은 품질경쟁에서 이기는것”이라며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것만이 외국산 과일과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