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체험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및 화합 증진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에서는 지난 7월부터 남원 관내 소속(남원역/남원시설사업소/남원건축주재/남원전기사업소/남원신호제어사업소) 직원 상호간 교환근무를 통한 역할체험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역할체험은 KORAIL 조직문화혁신(혁신허브) 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전기사업소(소장 유진종)에서 주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역할체험을 통해 타 분야의 업무와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각 소속간에 易地思之를 통한 이해와 화합의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역할체험에는 직원가족을 초청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어, 이해와 화합의 분위기가 직장뿐만 아니라 가정에까지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역할 체험을 마친 한 역무원은 “타 분야의 업무가 겉으로 보기에는 쉬워 보였는데 실제로 해보니 생각보다 힘들고, 바쁘게 돌아가며 많은 노력이 든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으며, 타 분야를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의 場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