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무항생제 한우, 유정란 인증 탄생
익산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 김종국)에 따르면 금년 8월중 익산지역에서 최초로 한우와 유정란 무항생제 축산물 등 2건을 인증승인 했다고 밝혔다
무항생제 한우 인증을 받은 서충근(익산시 성당면 와초리)씨는 축사면적 4,700㎡에 한우 300여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사료에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고 천연물질인 황토흙과 규산염을 무항생제 사료와 함께 급여 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내성을 강화시켜 익산지역 최초로 무항생제 한우 인증 승인을 받았으며,
무항생제 유정란 인증을 받은 문원식(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씨는 사료에 항생물질을 넣지 않고 바닷물과 토착미생물, 감초, 당귀, 계피 등을 발효시킨 한방 액기스를 급여하여 사육에 성공, 인증을 취득 하였다
익산농관원 관계자는 관내에 무항생제 축산물인증이 탄생됨에 따라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항생제로부터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물량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